코로나19 이후 2021년 한국교회의 방향은?

코로나19 이후 2021년 한국교회의 방향은?

문화선교연구원·목회사회학연구소·목회데이터연구소 공동주최, 문화포럼 "2021 문화선교트렌드"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0년 12월 14일(월) 00:26
코로나19 이후 교회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

문화선교연구원(원장:백광훈)은 오는 2021년 1월 7일 오후 2시에 문화포럼 '2021 문화선교트렌드'를 문화선교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 '문선연TV(https://www.youtube.com/channel/UCR47UKDhC6UlKFY2bew94BA)'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문화선교연구원과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문화포럼은 2021년 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 가운데 한국교회가 당면하는 목회적, 선교적 도전들을 짚으며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문화포럼에서는 백광훈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문화의 흐름을 전망하며 2021년 한국교회의 방향을 짚을 예정이며 조성돈 교수가 지난 해 교계와 목회 현장이 겪었던 어려운 현실들이 2021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살피보고 목회적 과제를 제안할 것이다. 이어 김지혜 목사(문화선교연구원 책임연구원)는 코로나19로 변곡점을 맞이한 한국의 청년문화 및 기독교 문화의 흐름 가운데 2021년 청년목회와 문화선교적 측면에서의 전망과 과제를 논하고 마지막으로 지용근 대표가 통계를 통해 2021년 우리 사회와 교회에 대한 시사점을 전해줄 예정이다.

김지혜 목사는 "2021년은 코로나19 이후 그리스도인으로서 삶과 신앙생활을 어떻게 영위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서 "이번 문화포럼은 그러한 지점들을 주의 깊게 살피며 한국교회의 목회방향 설정에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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