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삼고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 삼겠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 삼겠다

2021년 장신대 동문회 및 학술대회 개최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1년 01월 28일(목) 07:25
2021년 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회 정기총회가 지난 1월 25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주기철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동국 목사(신학82, 수원온누리비전교회)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회장 김동국 목사는 "코로나19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동문들에게 응원보내고 싶다"면서 "원치 않는 세상이지만 우리가 원하는 복음의 세상을 만들자. 위기를 기회로 삼고 새롭게 도약하고 도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동문회가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목사는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축되지 않고 줌이나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새로운 각도에서 시도하려고 한다"면서 "신학학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연구와 아이디어를 계속 찾아낼 것이고, 각자의 목회를 찾아가 소개하고 나누며 서로가 건강한 자극으로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시작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직전 회장 김승민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승민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는다"면서 "이번 일을 통해 한국교회가 재난과 질병으로 인한 고난보다도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성숙한 신앙을 회복하게 되기를 기도한다"며 동문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김승민 목사의 인도로 최정도 목사의 기도, 정기수 목사의 성경봉독, 정승이 동문(교음16)의 특송, 김동국 목사의 '상황이 그대를 속일지라'의 말씀 선포, 박재필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기독교통합신학회(이사장:김승민) 제32차 학술발표회도 열렸다.

이날 학술발표회에서는 신현호 박사 (기교 93)의 '어린이와 함께하는 온세대 기독교교육에 대한 관계적-성찰적 접근'과 박영권 박사 (신학 91)의 '누가의 성전 이해에 관한 연구: 유대교와 기독교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가운데 있는 예루살렘 성전' 제하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편 기독교통합신학회 신임회장에는 김진명 박사(장신대 구약학 교수)가 선출됐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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