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활동, 온라인 방안으로 소통 이뤄야"

"여전도회 활동, 온라인 방안으로 소통 이뤄야"

[ 여전도회 ] 서울연합회 제46회 임원단수련회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01월 28일(목) 07:53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현정임)는 27일 여전도회관 14층 제1강의실에서 제46회 임원단수련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축소 개최했다.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임원단수련회에서 최선애 직전회장, 이미숙 부회장, 김순자 부서기가 강사로 나서서 회장, 서기, 회계의 직능 특강을 각각 진행했다.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 현정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 연합회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순종하고자 연합해 국내 국외 선교 사업에 힘쓰고 성서의 교훈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지상에 이루기 위해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는 것"이라며, "여전도회 활동이 어려운 상태인데 이제는 SNS 모바일 회의, 줌(Zoom) 등 대체 방안을 마련해 소통과 교제를 이루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 현정임 회장의 인도로, 김명옥 부회장의 기도, 서승신 교육부장의 봉헌기도,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총무 윤효심 목사의 말씀과 축도로 진행됐다.

'은혜의 직분' 제하의 말씀을 전한 윤효심 총무는 "여전도회의 사업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관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움 받은 여종으로서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주님의 뜻과 지시를 받아 봉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모든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연합해 활동할 때 복음의 일꾼으로서 은혜를 누리고 온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전파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오는 3월 25일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에서 제97회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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