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목소리 반영하는 의사결정구조, 정착되길"

"여성 목소리 반영하는 의사결정구조, 정착되길"

[ 여전도회 ] 평신도위원회 워크숍 참석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02월 18일(목) 15:47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 임원들은 지난 1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05회 평신도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해 여전도회 사업을 소개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김미순 장로와 임원들은 이날 평신도위원회 실행위원들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들을 만나 인사하고 사업을 알렸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평신도위 워크숍에서 윤효심 총무의 사업소개를 통해 여전도회의 조직, 여전도회 주일, 해외선교와 아시아미션 7145 프로젝트, 여성안수 법제화 과정, 여전도회관 건축 역사 등을 소개하고, 그외 군선교 학원선교 북한선교, 국내 자립대상교회 지원, 교육과 봉사 등을 설명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여성 총대와 관련해 "1933년부터 청원해 마침내 1995년 여성안수 법제화 선포가 됐는데, 아직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여성 총대 비율이 1% 내외라는 점이 안타깝다"라며, "여성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의사결정구조가 한국교회 안에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전도회관과 관련해 김미순 회장은 "여전도회관은 본회 1963년 총회에서 결의 후 미국 장로교 소유 대지인 마포삼열 목사 사택 부지를 양도 받아 1987년부터 약 3년에 걸쳐 건립됐다"라며, "모든 여성 회원을 양육하고 다음세대에 여전도회 정신을 물려주는 여전도회관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운영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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