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 위한 제102주년 3.1절 기념예배'

'나라와 민족 위한 제102주년 3.1절 기념예배'

[ 여전도회 ] 기념예배 순서지 배포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02월 18일(목) 16:23
여전도회원들이 김마리아 열사의 조국애와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전국 각지에서 3.1절 기념예배를 드린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 사회봉사부(부장:장성란)는 지난 1월 18일부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제102주년 3.1절 기념예배' 순서지를 홈페이지에 업로드하고, 각 지회가 교회에서 자율적으로 기념예배를 드리도록 격려해왔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홈페이지 (www.pckw.or.kr)자료실에 3.1절 기념예배 순서지, 독립선언문, 3.1절 노래 등의 한글 파일과 교회에서 예배시 사용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자료를 업로드해뒀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3.1절 예배의 합심 기도제목으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정의로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되게 하고, 하나님 섭리 가운데 복음적인 통일이 이뤄지게 하며,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드리는 믿음의 어머니들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제시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김미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1운동은 일본의 식민 통치 하에서 나라를 빼앗기고 어둠 속에서 실의에 빠진 우리 민족이 굴하지 않고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문을 통해 나라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역사적인 운동"이라며, "신앙의 선배들의 하나님·나라·이웃 사랑의 정신을 본받아 더욱 믿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신앙의 선배들이 지켜온 나라를 후대에 잘 계승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7~10대 회장을 역임한 김마리아 열사의 조국애와 독립운동에 헌신한 정신을 이어받아, 조국과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봉사하기 위해 1982년부터 3.1절 기념예배를 실시하고 있다.

3.1절 기념예배에서 여전도회원들이 봉헌한 헌금은 선교와 봉사 지원, 소외계층 작은 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사회적인 재난과 천재지변 시 응급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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