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 영상으로 전한 총회 격려사

코로나 상황, 영상으로 전한 총회 격려사

[ 여전도회 ] 김미순 회장, 지연합회 정기총회 격려사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03월 03일(수) 07:11
"어려운 상황 가운데 총회를 개최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전국 지연합회 정기총회에 앞서 지난 2월 김미순 회장의 격려사를 영상으로 제작해 지연합회에 제공하고 있다.

여전도회와 관련해 김미순 회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의 거룩한 사역의 동역자로 소명을 받고, 123년 전 시작된 여전도회는 여성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연합운동의 모체"라며, "교단 산하 유일한 법적 여성 자치단체인 여전도회는 현재 전국 71연합회 소속 130만 회원들과 선교·교육·봉사 3대 목적사업에 힘을 다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여전도회원들은 모두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여성"이라고 말한 김미순 회장은 "선진들의 믿음을 본받아 이 시대를 통찰해 이때를 위해 우리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찾아 믿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창립 10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나아가야 한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김 회장은 "지교회 여전도회, 지연합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하나의 끈으로 연결돼 있어, 지교회 여전도회가 부흥해야 지연합회가 힘을 얻고, 지연합회가 힘을 내야 전국연합회가 주어진 사업을 잘 감당할 수 있다"라며,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지체의 각 부분이기에 공동체 의식을 갖고 협력해 선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순 회장은 "지난 1년간 연합사역을 위해 헌신한 회장님과 모든 총대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과 연합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