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지 못하는 사순절, 어떻게 보내야 할까

모이지 못하는 사순절, 어떻게 보내야 할까

팻머스문화선교회, 2021 미디어 회복 캠페인 진행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1년 03월 11일(목) 14:31
코로나19로 '모이지 못하는 사순절'을 보다 의미있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팻머스문화선교회(대표: 선량욱)가 건강한 미디어 소비를 권장하는 '닿다담다: 나에게 닿은 그분의 고난을 담다'를 주제로 2021 미디어 회복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미디어 금식'과 '미디어 가려 먹기'로 진행된다. '미디어 금식'은 TV나 영화, 인터넷, 스마트폰 등 미디어 사용을 절제하는 것이고 '미디어 가려 먹기'는 미디어 금식으로 확보된 시간에 비기독교적이고, 폭력적이며 선정적인 미디어는 절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더 묵상하고 성경을 읽는 등 미디어를 가려서 '섭취(시청·독서)'하는 것이다.

팻머스는 미디어 회복 캠페인 홈페이지(http://media.ipatmos.com)를 통해 '미디어 가려먹기'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소개한다. 말씀 묵상과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유튜브, 스마트폰 앱, 영화, 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 콘텐츠와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콘텐츠를 추천한다.

팻머스 선량욱 대표는 "신앙의 전통이 재해석되고 재생산된 다양한 콘텐츠가 소비될 수 있다면, 크리스찬 미디어의 영향력과 크리스찬 문화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라면서 "미디어 회복 캠페인과 다양한 묵상집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난주간 동안 더욱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기억하며 감사와 부활의 기쁨까지 배로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팻머스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을 주제로 '미디어 가려먹기'에 도움이 되는 세대별 묵상집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밖에 미디어의 소비를 줄여 확보된 시간을 통해 사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를 읽으며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분의 부활을 묵상하는데 사용하거나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묵상할 수 있는 경건서적을 읽는 것을 함께 추천했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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