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전국 봄노회 개막 ...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대

2021년 전국 봄노회 개막 ...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대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1년 03월 22일(월) 09:21
2021년 전국 봄노회가 일제히 개막한다.

올해 봄 노회는 지난 2월 서울서남노회에서 서울강서노회가 분립하면서 69개 노회가 봄 노회를 개최하게 된다. 서울서남노회와 서울강서노회는 오는 4월 봄 노회에서 노회 분립에 따른 시찰 재조정을 비롯해 기구 개혁 및 예산안 편성 등에 초첨을 맞춰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 이번 봄 노회에서는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대 결의도 진행된다. 이미 지역 안배제에 따라 목사 부총회장 후보는 '중부·이북지역', 장로 부총회장 후보는 '서울강남지역' 의 예비후보자가 지난 2월 26일 후보 신청을 마친 상황이다.

이에 충청노회(노회장:유병헌)는 오는 4월 12일 열리는 봄 노회에서 정헌교 목사(강서교회)를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하고 결의할 예정이다. 평북노회(노회장:백인선)는 이순창 목사(연신교회)와 전세광 목사(세상의빛교회)가 동시에 총회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선언함에 따라 노회 내에서는 후보 단일화를 염두해 둔 경선과 두 후보자를 동시에 추천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로부총회장 예비 후보자들도 후보자 신청을 마쳤으며, 후보 추대에 관한 결의는 노회 개회 후에 구체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이번 봄 노회는 여전히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서울강북노회(노회장:박해영)는 지난 춘계노회와 같이 '드라이브 인 노회'를 함해노회(노회장:송태승)는 영상 등으로 개최키로 하는 등 대부분의 노회가 최대한 일정을 간소화 해 감염예방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제106회 총회 총대 선출이 진행되는 이번 봄 노회는 오는 23일 전서노회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노회가 4월 중순 중에 집중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5월 4일 순서노회를 끝으로 마무리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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