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생명 존중을 촉구하는 '생명주일 예배'열려

부활절 생명 존중을 촉구하는 '생명주일 예배'열려

4월 4일 오후 4시, 양재온누리교회서 개최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1년 03월 26일(금) 10:21
하나님이 지으신 생명 존중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생명주일 예배가'가 열린다.

부활주일인 오는 4일 시민단체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이봉화)와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가 연합해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생명주일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국로잔위원회 의장인 이재훈 목사가 설교하고, 지난 2004년 4집 앨범에 낙태반대를 주장하는 '너의 형질을 이루기 전에'를 수록한 CCM사역자 송정미 씨가 특송한다.

이에 앞서 두 단체는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일 6시 양재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 새벽 주간을 선포하고 예배를 드렸다. 이번 새벽예배는 낙태죄 입법공백으로 태아들의 생명이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국가적 생명위기 상황 속에서 태아의 생명에 대한 깊은 인식과 회개, 하나님이 지으신 생명에 대한 존중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생명주일예배는 코로나19 방역준칙을 준수하여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로 진행되며, 온라인예배는 CGN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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