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위에 놓인 이북노회협의회

반석 위에 놓인 이북노회협의회

이북노회협 제44회 총회 개최, 신임회장 지용석 목사

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1년 03월 26일(금) 13:23


이북노회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를 처리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수석부회장 지용석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직전회장 김준기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신임회장 지용석 목사는 "직전회장님과 선배님들이 해오셨던 것처럼 이북노회협의회의 전통을 잘 지키겠다"면서 "최선을 다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지용석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최태협 목사의 기도, 회복서기 김봉성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준기 목사가 '반석 위에 놓인 이북노회협의회'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준기 목사는 "한국교회의 목사와 장로는 말씀을 잘 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 대로 살고 있는가?"라고 자문하며 "말씀 대로 살면 코로나19뿐 아니라 어떤 것에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교회, 무너지지 않는 이북노회협의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어 전 회장 전세광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개회 예배에는 제106회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목사 3인, 장로 3인이 참여해 인사했다.

신임원 명단.

▲회장:지용석 ▲공동회장:최창덕 김봉순 백인선 송준영 송태승 <부>박능팔(수석) 최태협 함용호 한홍신 김보성 ▲총무: 이규익 <부>권호임 ▲서기: 이제학 <부>이영익 ▲회의록서기: 최광순 <부>김문재 ▲회계: 박상기 <부>하충열 ▲감사:김지한 정동천


최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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