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을 기도하는 한민족 평화의 날, 5월 1일

평화통일을 기도하는 한민족 평화의 날, 5월 1일

[ 여전도회 ] 제28회 한민족 평화의 날, 예배 순서지 배포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04월 15일(목) 11:00
2019년 경북노회 여전도회연합회의 제26회 한민족 평화의 날 예배. / 한국기독공보 DB
오는 5월 1일은 여전도회가 전국 지교회에서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하는 한민족 평화의 날이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미순) 남북한통일선교회(이사장:최현순)는 제28회 한민족 평화의 날 예배 순서지 1만 여부를 각 지연합회에 지난 2월 배포했다.

남북한통일선교회는 예배 순서지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주소서"라는 기도문을 전하며,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분열과 폭력문화에 저항해 평화통일의 토대를 마련하고, 130만 여전도회원이 하나 돼 평화의 사도로 살아가길 소망한다"라고 기도제목을 제시했다.

한민족평화의 날 예배에서 모인 헌금은 북한자유방송, 탈북난민선교(샬롬공동체)를 통해 북한선교를 후원한다. 또한 매월 탈북민 여성목회자가 사역하는 교회를 후원하고, 다음세대 통일지도자 양성을 위한 탈북민 자녀장학금과 탈북민 여성지도력 향상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1994년 5월 2일 처음으로 '한민족 평화의 날'을 선포했으며, 기독여성들이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에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해야 할 선교적 사명으로 인식하며 평화로운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소망을 여전도회 기도운동으로 전개시키기 위한 취지로 시작했다.

남북한통일선교회 최현순 이사장은 "다가오는 통일시대의 평화공동체를 꿈꾸며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통해 우리고자 하시는 위대한 구원사역에 연합회와 지회가 함께 뜻을 모아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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