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쓰는 베토벤 교향곡

AI와 함께 쓰는 베토벤 교향곡

신효선 기자 hsshin@pckworld.com
2021년 06월 09일(수) 09:53


공연계가 직격탄을 맞은 코로나 시대, 더 깊은 고민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가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교수를 만났다. 1부에서는 비대면 소통과 새로운 형태의 음악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2부에서는 즉흥 찬양 연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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