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기독문화계, 지도 밖에서 행군한 험난한 한 해 |2020. 12.17
[ 문화결산 ]   

2020년 기독문화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도 밖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여정이었다. 온라인 기반의 활동이 비대면 문화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이른바 '랜선 컬처'가 본격화된 시점이라고 평가된다. 문화선교연구원 원장 백광훈 목사는 지난 10일 열린 기독문화기자단 CC+세미나에서 "올 한해는 위기 속에서도 기회의 장을 만들어야 했던 절박한 한 해였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

기독교문화…영화는 '흥하고', 공연은 '아쉽고' |2019. 12.20
[ 문화결산 ]   

2019년 기독문화계를 결산한다. 올해도 역시 영화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종교성과 정치색을 떠나 오직 영화를 '함께' 보면서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견해 차이를 좁히는 시도가 눈길을 끈다. 출판계는 여전히 불황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신간보다는 스테디셀러를 강화하고 정통 신학 관련 분야의 책들을 다른 학문과 콜라보레이션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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