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오염수 방출, 하나님 주신 바다 파괴하는 행위" |2020. 10.29
[ 인터뷰 ]    일본서 원전 오염수 해상 방출 반대운동하는 가타오케 테루미 대표

"후쿠시마 제1원전에 계속 고여 있는 오염수라 '멜트 다운(Melt Down)'된 연료봉에 닿은 액체 방사성 폐기물이라 원전 운전 중에 방출되는 트리튬수와는 전제가 다릅니다. 일본 정부는 지역주민이나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정보를 숨기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신 자연을 보존할 책임이 있는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일본 환경 관련 시민운동단체…

"원전 오염수 방출, 하나님 주신 바다 파괴하는 행위" |2020. 10.22
[ 인터뷰 ]    일본서 원전 오염수 해상 방출 반대운동하는 가타오카 테루미 대표

"후쿠시마 제1원전에 계속 고여 있는 오염수라 '멜트 다운(Melt Down)'된 연료봉에 닿은 액체 방사성 폐기물이라 원전 운전 중에 방출되는 트리튬수와는 전제가 다릅니다. 일본 정부는 지역주민이나 국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정보를 숨기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신 자연을 보존할 책임이 있는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일본 환경 관련 시민운동단체…

"위기의 때일수록 교회가 연합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2020. 10.07
[ 인터뷰 ]    한장총 사무총장 백명기 목사

"위기의 때일수록 교회가 연합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정체성을 지키며, 경청하고 존중하는 일에 행정적인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개 한국교회 장로교회의 연합체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신임 사무총장에 전 총회 농어촌선교부 총무 백명기 목사가 선임돼 "장로교의 연합과 일치를 통한 한국교회 발전에 헌신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백명기 목사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타 연합기구보다 장로…

"연금재단의 안정성과 신뢰성 회복에 힘쓰겠다" |2020. 09.25
[ 인터뷰 ]    총회 연금재단 사무국장 이창규 장로

"총회 연금재단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회복하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충성된 사무국장이 되겠습니다." 지난 9월 21일 서울 도림교회를 비롯해 전국 38개 교회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서울강북노회 이창규 장로(송내교회)가 총회 연금재단 신임 사무국장으로 인준을 받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총회 후 연금재단 사무실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이창규 사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열매 맺을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2020. 09.09
[ 인터뷰 ]   장신대 신임총장에 선출돼 총회 인준을 앞둔 임성빈 현 총장

"지난 4년 동안 학교 행정책임자로서 교역현장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고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세계교회와 협력하는 장신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이제 변화와 혁신을 통해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8월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회에서 22대 총장으로 선출된 임성빈 현 장신대 총장은 "한국교회의 기도와 이사회의 전폭적인 지원, 장신대 구성원들의 협력이…

"한국교회에 영적인 일꾼이 필요한 때" |2020. 09.09
[ 인터뷰 ]   호남신대 차기 총장에 재선임된 최흥진 총장

"한국교회와 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를 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적인 일꾼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입니다." 지난 4월 호남신학대학교 이사회에서 재선임된 최흥진 총장은 코로나19와 비대면(언택트) 시대를 직면한 한국교회에 영적인 목회자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흥진 총장은 "수많은 이단들의 위협과 교회가 교회답지 못한 모습으로 사회의 지탄을 받는 등 한국교회가 대내적으로 여…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 되도록 힘쓰겠다" |2020. 09.09
[ 인터뷰 ]   한일장신대 차기 총장에 선출된 채은하 교수

지난 7월 한일장신대학교 학교법인 한일신학 이사회에서 신임 총장에 선출된 채은하 교수가 105회 총회 인준을 앞두고 있다. 98년 학교 역사상 내국인 첫 여성 총장으로 선출된 채 교수는 24년간 교직 섬김을 통해 행복한 '한일장신'을 이루고자 소박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왔다고 고백했다. 채은하 교수는 "교단 산하 신학교의 장이 되는 것은 많은 과제를 짊어지는 것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

"연금재단의 안정적 운영 위해 협력 필요하다" |2020. 08.31
[ 인터뷰 ]    연금재단 이사장 제종실 목사, 가입자회 총무 정일세 목사

"제105회에서 연금 규정 개정안이 통과돼 연금재단이 더욱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연금재단 이사장 제종실 목사(덕산교회)와 가입자회 총무 정일세 목사(행복한교회)가 지난달 28일 연금 가입자와 수급자, 제105회 총회 총대들을 향해 연금재단의 지속성과 수급자들의 평생의 소득 보장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일을 위해 이사…

"모리셔스, 태안 살린 한국교회 경험 필요해" |2020. 08.27
[ 인터뷰 ]    모리셔스 최인규 선교사

일본 선박의 기름 유출로 환경파괴 등 큰 피해 방제작업 · 주민돌봄 등 노하우 공유하고 싶어 "한국교회의 태안 기름유출 구호 경험이 모리셔스 교회와 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리셔스에서 현지 장로교단을 도와 목회를 준비하며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최인규 선교사는 기름유출로 지난달부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상황을 전하며, 태안 기름유출 사고 때처럼 봉사자들을…

"중단된 울릉도(독도)선교기념관 건축, 이제는 마무리해야" |2020. 08.17
[ 인터뷰 ]   울릉도(독도)선교100주년기념관 건축위원장 오세원 목사

"현재 울릉도(독도)선교100주년기념관은 건축 공정이 85% 정도 진행되다가 코로나19 발생 등으로 모금이 어려워져 건축비 미지급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총회에서 심사숙고해 건축을 결정했는데 건축에 참여한 교회는 우리 교단 9300여 교회 중 아직 43교회에 불과합니다. 울릉도 선교를 위해 건축이 이뤄지도록 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울릉도선교100주년기념관건축위원회 …

"생존 위해 몸부림치는 교회에 힘 보태고 싶어" |2020. 08.06
[ 인터뷰 ]   교회 자립을 위한 수익사업 공모하는 수서교회 황명환 목사

"교회 자립의 기준이 연 예산 3000만원 정도입니다. 노회나 외부로부터 지원받는 생활비로는 자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회를 둘러싼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가운데 자립대상교회는 고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수서교회는 이번 수익사업 공모로 자립을 위해 몸부림치는 교회를 도우려고 합니다." 오는 15일부터 '한국 자립대상교회 자립을 위한 수익사업'을 공모하는 수서…

홍콩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의인들의 침묵' |2020. 07.10
[ 인터뷰 ]   한국교회의 지지와 기도 요청하는 홍콩 청년

"한국인들은 '홍콩인이나 중국인이나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 홍콩인과 중국인은 많이 다릅니다. 홍콩 사람들이 거리로 나서는 이유는 중국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죠." 중국 정부의 강력한 홍콩보안법 시행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난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유학 중인 한 홍콩 청년이 현지 홍콩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수년 째 한국에 머물며 기독교 …

"10개 교단 목소리 하나로 모아, 군선교 극대화 할 것" |2020. 06.26
[ 인터뷰 ]   

"각 교단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엮어 내 연합회 위상을 강화하고 군선교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6월 22일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에 선출된 이정우 목사가 소감을 밝혔다. 군선교 사역 현장에서 30년 넘게 활동한 이정우 목사는 무엇보다 효과적인 군선교를 위해 응집력을 강조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군선교 현장을 언급한 이 목사는 "모이는 예배가 아닌 찾아가는 예…

"양성평등하고 건강한 교회 문화 만드는 데 힘쓸 것" |2020. 06.26
[ 인터뷰 ]    전국여교역자연합회 신임사무총장 배경희 목사

"선배 여교역자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저와도 동행해주실 줄 믿습니다." 전국여교역자연합회 제48회 총회에서 신임사무총장으로 인준된 배경희 목사는 "연합회가 선배 여교역자들의 헌신 위에 반 백년을 이어왔다"며 "연합회의 설립 목적과 전통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배 목사는 "전국여교역자연합회는 여교역자들이 단순히 모여 교제하는 친목모임이 아니라, 1973년 8월 창립부터 지금까지 복…

"회원들에게 재충전, 위로 주는 연합회 만들 것" |2020. 06.15
[ 인터뷰 ]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하미영 회장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걱정 속에서 특별한 장소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30회 총회를 개최하게 돼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일년 동안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지난 11일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제30회 총회에서 회장에 추대된 하미영 여사(갈릴리교회)는 "목회 현장에서 이모저모로 힘써 섬기는 회원들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우며, 때론 주저앉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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