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5)

엄영수 목사
2020년 08월 14일(금) 08:20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말씀하셨다. 내 눈에 들보는 없는지, 나는 내 몫을 제대로 감당하고 있는지 머리 숙여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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