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22년 08월 19일(금)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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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사장 신상범 목사는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을 목표로 여러 교단이 마음을 모았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며,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교사의 마음으로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무총장 이진원 목사도 △환경 △장애인 △다문화 △탈북민 △가정 등 다양한 활동 분야를 소개하며, "뉴노멀 시대에 맞는 교육선교의 플랫폼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기독교교육협회는 12일 이사회에서 사역전략 수립과 연구를 위한 교육연구위원회를 조직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를 위한 전문위원 선임을 진행하고 있다.
차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