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숙 기자 ches@pckworld.com

2020년 12월 28일(월) 00:10

예담 김현진 작가가 온라인(https://youtu.be/xq9KWkYdAMY )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개인전을 진행한다. 'I am a flower' '첫사랑' 'My heart' '내마음의 보석상자'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120여 편의 작품이 소개되며 관객과는 SNS를 통해 댓글과 메시지를 통해 소통한다.

작가는 "나와 당신은 아름다운 꽃이며 우리 삶이 아름답게 피어나기 원하는 마음을 다양한 꽃을 빌여 은유적으로 표현했으며(I am a flower) 처음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된 사랑이야기를 향기로 전한다(첫사랑)"고 소개하며 "내 마음 안에 있는 풍경을 그림사진으로(My heart), 내 마음 안에 사랑 기쁨 행복 자유 진리 등 좋은 마음을 품을 때 좋은 마음이 보석이 되어 내 삶을 아름다운 보석상자로 가꾸어나가는 것(내마음의 보석상자)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유튜브 외에도 페이스북(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484687121600250&id=100001769897615)과 블로그(https://m.blog.naver.com/3lservant/222167018033) 트위터(https://www.instagram.com/p/CIh-1PMFi7l/?igshid=1ajq2ujva4k4m)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최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