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3년 10월 27일(금)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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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수 장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지난 10월 26일 개최한 '제16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했다.
정 장로는 반도체산업 진흥을 통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정 장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입사한 후 전문경영인까지 45년 간 반도체 업계에서 일해왔다.
정해수 장로는 "반도체 설계를 주로 하며 45년 간 직장인 경영인으로서 살아왔는데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있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해수 장로는 교계 주요활동으로 인천동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총회 유지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