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지노회연합회 소통 강화 '워크숍' 개최

남선교회 지노회연합회 소통 강화 '워크숍' 개최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1년 04월 02일(금) 10:12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전학수)가 산하 지노회연합회의 주요 임원진에 중점사업을 소개하며 협조를 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30일 대전신학대학교(총장:김영권) 글로리아홀에서 열린 '지노회연합회 회장·수석부회장·총무 워크숍'에서는 80회기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소통의 접점을 만들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80회기 주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105회기 주제인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스10:1,12/행3:19~21)'와 동일하다. 예장총회 산하 자치단체로서 연대하며 예배, 양육, 봉사, 선교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워크숍에서 회장 전학수 장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선교가 침체를 겪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는 선교전략을 구상하고 실천하며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함께 헌신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제정한 '남선교회주일'의 시행에 대한 협조 요청이 있었다. 남선교회주일은 1968년 제53회 교단총회에서 매년 지키는 것으로 결의됐다.

이번 제53회 남선교회주일 시행은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지정된 날짜를 반드시 준수한다기보다 지교회에서 연중 적합한 일시에 시행해도 무방한 것으로 공지됐다.

회장 전학수 장로는 "남선교회는 총회 산하 자치단체로 국내와 세계 선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남선교회주일은 전국교회가 선교역량을 총 집결하는 기회로 삼기를 희망한다"며, "남선교회주일 헌금은 남선교회 본연의 목적사업인 선교, 교육, 봉사에 귀하게 사용되므로 적극적인 기도와 참여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수석부회장 강찬성 장로와 총무 김창만 장로를 통해 임박한 사업인 지도자수련회와 창립기념 전국대회에 대한 개요와 절차가 소개됐다.

한편 개회예배에서 설교 한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김영권 목사는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움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의기소침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을 선포하고 주님과의 영적인 깊은 교제를 나누어야 한다"며, "성경 말씀을 존귀히 여기고 반응하고 모든 사역을 믿음으로 감당할 때 이땅에 생명력이 넘쳐나고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권면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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