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6회총회 ]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10월 13일(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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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재정부는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부회의를 온·오프라인으로 갖고, 부장에 장오표 장로(밀알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재정부는 서기에 안병주 장로(봉화제일교회), 회계에 김용태 장로(발산동교회)를 선임하고, 지역별 실행위원들을 선출했다.
재정부는 제106회기 총회 헌의안인 총회 상회비 책정금액 개정 건, 총회 상회비 20% 삭감 건 등을 1년간 연구하기로 했다.
재정부 부회의 이후 모인 실행위원회는 전문위원에 이식영 장로(안양노회) 박만길 장로(서울서노회) 정찬흥 장로(영등포노회)를 선임하기로 했다.
한편 재정부는 이날 현장에 개회 정족수가 미달되자, 줌(Zoom)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회의로 전환했다. 부회의에 재적 104명 중 현장에 49명, 온라인으로 4명의 부원이 참석했다. 재정부는 지난 6일 첫 회의에 재적 104명 중 39명만이 모여 산회한 바 있다.
신임원 명단.
▲부장:장오표 ▲서기:안병주 ▲회계:김용태
최샘찬 기자
재정부는 서기에 안병주 장로(봉화제일교회), 회계에 김용태 장로(발산동교회)를 선임하고, 지역별 실행위원들을 선출했다.
재정부는 제106회기 총회 헌의안인 총회 상회비 책정금액 개정 건, 총회 상회비 20% 삭감 건 등을 1년간 연구하기로 했다.
재정부 부회의 이후 모인 실행위원회는 전문위원에 이식영 장로(안양노회) 박만길 장로(서울서노회) 정찬흥 장로(영등포노회)를 선임하기로 했다.
한편 재정부는 이날 현장에 개회 정족수가 미달되자, 줌(Zoom)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회의로 전환했다. 부회의에 재적 104명 중 현장에 49명, 온라인으로 4명의 부원이 참석했다. 재정부는 지난 6일 첫 회의에 재적 104명 중 39명만이 모여 산회한 바 있다.
신임원 명단.
▲부장:장오표 ▲서기:안병주 ▲회계:김용태
최샘찬 기자